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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 중 사막 여행은 보통의 국내 여행사에서는 운영하지 않지만
튼솔인터내셔널을 통해서는 가능합니다.
현지 사마르칸트에서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여행사 SSST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국내에서 SSST 지사를 맡고 있는 튼솔인터내셔널과 함께라면 독특하고 놀라운 우즈벡의 사막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부하라
부하라는 우즈벡 중부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고대부터 실크로드의 중심지였으며 이슬람 학문의 중심지로 명성을 떨친 곳입니다. 사마르칸트, 히바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역사도시입니다. 부하라를 상징하는 아르크성과 구시가지가 완벽에 가깝게 보존되어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나보이 사막
나보이 사막은 우즈베키스탄 북서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마르칸트 주와 부하라, 그리고 카자흐스탄과 인접한 지역이며 대륙성 기후로인한 건조한 사막성 기후 지역으로, 목화와 양 사육이 활발한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아이다르콜 호수
아이다르콜 호수는 우즈베키스탄 최대의 호수로 길이가 약 250km, 폭이 15km에 달하는 거대한 호수입니다. 현지인들은 이 호수를 "사막 속 터키옥색 바다"라고 부릅니다.
사마르칸트 레기스탄
'모래의 땅'이라는 뜻의 레기스탄은 사마르칸트를 대표하는 명소입니다. 과거에는 사막 모래 한 복판에 지어진 광장으로 예전 우즈벡의 영웅인 아무르 티무르 시대에는 웅장한 광장으로 공식 행사, 대규모 집회 그리고 큰 죄인들의 재판 및 처형식 등이 이루어진 곳이었다고 합니다.
히바
히바는 약 1500년 전부터 존재했던 유서깊은 도시로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곳입니다.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해도 손색이 없는 곳에서 역사의 정취를 느껴 보세요.
샤흐리삽스
우즈베키스탄의 민족적 영웅 아무르 티무르의 출생지로
잘 알려진 샤흐리삽스에서 티무르의 원대한 꿈의 흔적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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