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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라  Bukhara 

부하라는 고대부터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번영했던 도시입니다. 도시 이름 부하라는 승려들이 모여서 수행하는 사찰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단어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고대에는 중개 무역으로 번영을 누렸으며 기독교와 마니교의 영향도 많이 받은 국제도시였습니다. 이슬람화 이후에는 중세 초 이슬람 학문의 중심지로 명성을 떨친 곳이기도 합니다. 
사마르칸트히바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역사 도시이기도 합니다. 아르크(성)과 구시가지는 완벽에 가깝게 보존되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부하라는 원래 성곽 도시였지만, 현재 도시 성벽은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인구 약 26만 명 규모의 도시이지만, 구시가지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 전부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구시가지의 중심 랴비하우즈를 둘러싼 수많은 모스크와 수백 년 된 가옥 등 볼거리가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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